미용실이란 느낌을 없앴습니다 !!미용실은 기본적으로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머리를 하러 오는곳이기도 하지만 편안함을 줄수있는 휴식처이자 안식처같은 느낌을 조성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은 일하러오는 공간이 아닌 놀러온 공간, 놀면서 일하고 즐기면서 손님과 소통하고 그로써 고객에 만족감을 극대화 할수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뜻을 통해 살롱 "오디너리" 라는 네임을 가지게됬습니다 ;-)